날짜 차이 계산기
두 날짜 사이 일수 계산.
이 계산기의 동작 방식
두 날짜 사이의 차이를 (종료일 − 시작일)로 계산합니다. 1일 = 24시간으로 보고 달력 일수를 반환하며, 윤년의 2월 29일도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결과는 시·분이 아닌 일(day) 단위입니다.
활용 사례
- 휴가 - 휴가 시작일과 복귀일 사이의 총 일수
- 계약 기간 - 임대차·근로계약의 약정 기간
- 근속일 - 입사일과 기준일 사이 일수 (양 끝 포함 시 +1)
- 여행 일정 - 출국일과 귀국일 사이 일수
- 대출 이자 - 일할 계산 이자의 일수
가장 흔한 실수: 양 끝을 셀지 말지
날짜 차이에서 생기는 오차는 대부분 하루짜리입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두 날짜 사이의 간격(종료일에서 시작일을 뺀 값)이라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는 2일로 나옵니다. 그런데 휴가 일수나 근속일처럼 시작일과 종료일을 모두 포함해 세야 하는 경우 정답은 3일이므로 결과에 1을 더해야 합니다. 여행에서도 같은 구분이 나타나는데, ‘2박 3일’의 2박은 간격 방식, 3일은 양 끝 포함 방식입니다. 계산하기 전에 내가 세려는 것이 간격인지 포함 일수인지부터 정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근속기간·만 나이 계산과의 관계
일수 차이는 기간 계산의 재료일 뿐, 제도마다 쓰는 단위가 다릅니다. 퇴직금은 근속 1년 이상부터 발생하고 연차 유급휴가도 1년 단위로 산정하므로, 근속은 일수보다 ‘만 몇 년 몇 개월’로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단위 계산은 시작일과 같은 월·일에 도달했는지를 기준으로 하며, 생년월일로 만 나이를 구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만 나이는 만 나이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세는 방식의 배경은 만 나이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업일만 셀 때
이 계산기는 달력 일수를 계산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을 뺀 실제 근무일이 궁금하다면 연도별 실근로일수 데이터에서 그 해 법정공휴일과 대체공휴일까지 반영한 실근로일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짜 차이를 세는 법
두 날짜 사이의 일수는 끝날에서 시작일을 뺀 값입니다. 시작일을 1일째로 셀지 뺄지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계약 기간이나 수강 기간처럼 며칠간을 따질 때는 당일 포함, 남은 일수를 볼 때는 당일 제외로 보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근속 일수, 프로젝트 기간, 입원 일수, 반려동물과 함께한 날처럼 두 시점 사이를 세는 일은 자주 생깁니다. 1년 이상 떨어진 구간이라면 개월 수보다 일수가 정확합니다. 달마다 길이가 다르고 윤년이 끼면 오차가 쌓입니다.
법령에서 기간을 셀 때는 민법 제157조에 따라 초일을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간이 오전 0시부터 시작하거나 나이를 계산할 때는 초일을 넣습니다. 서류 마감일이 걸린 계산이라면 이 원칙을 먼저 보세요.
이 계산기는 두 날짜를 자정으로 맞춘 뒤 차이를 냅니다. 시각이나 서머타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윤년의 2월 29일도 하루로 셉니다.
캐시로지 운영자가 민법 제157조(기간의 기산점)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근거 확인 . 이 사이트는 1인이 운영하며 회원 가입과 유료 결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