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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 계산기

할인가·할인율·정가 역산에 이중 할인 합성까지. 네 가지 방식을 골라 즉시 계산합니다.

계산 방식

할인 계산 공식

  • 할인가 = 정가 × (100 − 할인율) ÷ 100
  • 할인율 =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
  • 정가 역산 = 판매가 ÷ (100 − 할인율) × 100
  • 이중 할인 = 100 × (1 − (1−a/100)(1−b/100)) - 합산이 아닌 곱

예시

  • 50,000원 24% 할인 → 38,000원 (12,000원 절약)
  • 20% 할인 쿠폰 + 추가 10% 카드할인 → 실질 28% (30%가 아님)

할인 계산에서 가장 흔한 두 가지 착각

첫째, 이중 할인의 합산. 20% 쿠폰에 10% 카드할인이 겹치면 30%가 아니라 28%입니다. 추가 할인은 원가가 아닌 ‘이미 할인된 가격’에 붙기 때문입니다. 둘째, 역산의 방향. 24% 할인된 38,000원의 정가는 38,000 × 1.24가 아니라 38,000 ÷ 0.76 = 50,000원입니다. 할인율의 기준이 정가이기 때문에 되돌릴 때도 정가 기준으로 나눠야 합니다.

정액 할인이 섞이면 적용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퍼센트 할인끼리는 곱셈이라 어느 쪽을 먼저 적용해도 최종가가 같습니다. 하지만 5,000원 즉시할인 같은 정액 할인이 섞이면 순서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50,000원 상품에 20% 쿠폰과 5,000원 할인이 함께 적용될 때, 20%를 먼저 적용하면 40,000 − 5,000 = 35,000원이지만 5,000원을 먼저 빼면 45,000 × 0.8 = 36,000원입니다. 퍼센트 할인은 적용 시점의 금액이 클수록 깎이는 액수도 커지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률을 먼저 적용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쇼핑몰마다 적용 순서 규정이 다르니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할인율과 마진율은 기준이 다릅니다

할인율의 기준은 정가지만, 유통에서 말하는 마진율은 관행적으로 판매가 기준입니다. 원가 7,000원짜리를 10,000원에 팔면 마진율은 (10,000 − 7,000) ÷ 10,000 = 30%이고, 원가 기준 인상률로 따지면 42.9%로 서로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할인과 마진이 만나는 지점 때문입니다. 마진율 30% 상품을 30% 할인하면 판매가 10,000 × 0.7 = 7,000원, 즉 원가와 같아져 이익이 0이 됩니다. 할인율과 마진율이 같은 숫자라도 기준이 달라 상쇄되지 않는다는 점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알아둘 만한 지점입니다.

할인율보다 중요한 것

표시 할인율은 판매자가 정한 정가에서 출발하는 숫자입니다. 정가가 실거래가와 동떨어져 있으면 ‘70% 할인’도 평소 가격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싼지는 그 상품의 평소 거래 가격과 비교해야 알 수 있습니다. 비율 계산 일반은 퍼센트 계산기, 부가세가 낀 금액 분리는 부가세 계산기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할인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 입니다. 예: 50,000원짜리를 38,000원에 팔면 (50,000−38,000)÷50,000×100 = 24% 할인입니다.
할인가는 어떻게 구하나요?
정가 × (100 − 할인율) ÷ 100 입니다. 예: 30,000원의 15% 할인가는 30,000 × 85 ÷ 100 = 25,500원.
20% 할인에 추가 10% 할인이면 30% 할인인가요?
아닙니다. 추가 할인은 이미 할인된 가격에 적용되므로 실질 할인율은 100×(1−0.8×0.9) = 28%입니다. 이중 할인은 항상 단순 합산보다 작습니다.
'할인 전 가격'을 역산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판매가 ÷ (100 − 할인율) × 100 입니다. 예: 24% 할인 후 38,000원이면 원래 가격은 38,000 ÷ 76 × 100 = 50,000원. 판매가에 할인율을 곱해 더하는 방식(38,000×1.24)은 틀린 계산입니다.
마진율 30%로 팔려면 원가에 30%를 붙이면 되나요?
아닙니다. 판매가 기준 마진율 30%를 만들려면 원가 ÷ 0.7로 판매가를 정해야 합니다. 원가 7,000원이면 판매가 10,000원입니다. 원가에 30%를 붙여 9,100원에 팔면 마진율은 약 23%에 그칩니다.
할인율이 크면 항상 더 싼 건가요?
표시 할인율은 판매자가 정한 정가 기준이라, 정가 자체가 부풀려져 있으면 큰 할인율도 실거래가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표시 할인율보다 그 상품의 평소 판매 가격과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데이터 출처·산정 방식: /methodology

작성·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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