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률 계산기
매입가와 월세를 넣으면 연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보증금과 대출을 넣으면 실제로 넣은 돈 대비 수익률도 같이 나옵니다.
매입가와 월세를 넣고 계산하기를 누르면 수익률이 여기에 표시됩니다.
보증금과 대출은 분모를 줄입니다
매입가 전부를 내 돈으로 내지 않습니다. 보증금과 대출을 빼고 실제로 넣은 돈이 실투자금이고, 수익률의 분모가 그것입니다.
대출 이율이 수익률보다 낮으면 실투자금 수익률이 올라가고, 높으면 내려갑니다. 두 수치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입가로 나누면 실제와 다릅니다
연 월세를 매입가로 나눈 값은 실제로 넣은 돈 대비 수익률이 아닙니다. 보증금과 대출은 내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억원짜리 집에 보증금 1천만원을 받고 1억원을 빌렸다면 실제로 넣은 돈은 9천만원입니다. 같은 월세라도 이 금액으로 나누면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이율과 수익률을 비교합니다
대출이 수익률을 올릴지 내릴지는 이율과 총투자 수익률의 대소가 정합니다.
총투자 수익률 4.4%인 물건에 이율 3% 대출을 쓰면 실투자금 수익률이 올라가고, 이율 9%면 내려갑니다. 금리가 오르면 같은 물건의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빠진 것들
이 계산은 공실과 세금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익은 이보다 낮습니다.
매년 내는 세금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에서, 살 때 한 번 내는 돈은 취득세에서 계산해 부대비용 칸에 넣으면 실제에 가까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총투자 수익률과 실투자금 수익률은 어떻게 다른가요?
- 분모가 다릅니다. 총투자 수익률은 매입가에서 보증금을 뺀 금액이 분모이고, 실투자금 수익률은 거기서 대출까지 뺀 금액이 분모입니다. 대출을 많이 쓸수록 분모가 작아져 두 값이 크게 벌어집니다.
- 대출을 쓰면 수익률이 항상 올라가나요?
- 아닙니다. 대출 이율이 총투자 수익률보다 낮을 때만 올라갑니다. 수익률 4%짜리 물건에 이율 6% 대출을 쓰면 실투자금 수익률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금리가 오르면 같은 물건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 부대비용에는 무엇을 넣나요?
-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사 보수, 인지세처럼 살 때 한 번 나가는 돈입니다. 5억원짜리 아파트라면 800만원 안팎입니다. 이 돈도 투자한 금액이므로 분모에 넣어야 실제 수익률이 나옵니다.
- 공실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 이 계산기는 1년 내내 세가 나가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공실을 반영하려면 월세에 예상 가동률을 곱해서 넣으세요. 1년에 한 달 비면 월세의 92%를 넣습니다.
- 전세는 수익률이 어떻게 되나요?
- 월세가 없으므로 이 계산으로는 0입니다. 전세는 임대수익이 아니라 시세 차익과 보증금 운용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라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월세로 바꿨을 때 얼마인지 보려면 전월세 환산을 먼저 하세요.
- 세금은 반영되나요?
- 반영하지 않습니다. 임대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가 실제 수익을 줄입니다. 보유세는 재산세 계산기와 종부세 계산기로 따로 계산해 월 수입에서 빼 보세요.
데이터 출처·산정 방식: /methodology
법정 기준이 따로 없는 산술 계산이라, 캐시로지 운영자가 쓴 계산식을 공개해 값을 검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식 점검 . 이 사이트는 1인이 운영하며 회원 가입과 유료 결제가 없습니다.